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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2025년 2분기 잠정 실적 발표…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 달성

■ 25년 2분기 매출 445억원, 영업이익 38억원… 상반기 누적 매출 905억으로 역대 최대

■ 결제 서비스 성장과 더불어 신규 해외서비스 확대 효과 등에 힘입어 호실적 기록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KOSDAQ 234340 / 대표 최종원)이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가며 역대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헥토파이낸셜은 7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45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 7.4% 증가한 성과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90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상반기 중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휴대폰 결제’ 부문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며 사업 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부문 특성상 안정적인 대손충당금 설정이 필요해짐에 따라, 상반기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소폭 감소했다.

이번 헥토파이낸셜의 호실적은 신규 가맹점 확보 등 결제 서비스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신규 해외 서비스 확대 효과가 견인했다. 헥토파이낸셜은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등에 결제대금 외화 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해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헥토파이낸셜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지급결제 수단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스테이블코인 유통 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이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는 “상반기에는 신규 가맹점 확대와 해외사업 성과를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지급결제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추가해 글로벌 결제·정산의 효율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헥토파이낸셜은 모든 결제수단의 원천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핀테크 기업이다. 간편현금결제를 비롯해 신용카드, 휴대폰결제 등 고객사가 원하는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최근에는 키오스크, 글로벌 외화 정산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지급결제, 선불충전 및 지역화폐 분야의 경험을 토대로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입도 준비 중이다. 

2025 .08 .07

헥토파이낸셜, STO투자 간편하게… 열매컴퍼니에 결제 솔루션 제공 지속

■ 헥토파이낸셜, 열매컴퍼니 1호, 2호, 3호 청약에 이어 5호 청약에 결제 솔루션 공급

■ 별도의 계좌 개설 불필요해 투자자 납입 편의성 제고 및 발행사 비용 감소 효과

■ 열매컴퍼니 등과 함께 협업 지속하며 국내 STO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

헥토파이낸셜이 계좌 기반 결제 솔루션으로 STO 투자 장벽을 낮춘다.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KOSDAQ 234340, 대표이사 최종원)이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운영사 ‘열매컴퍼니’의 5호 투자계약증권에도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다.

열매컴퍼니는 지난 7월 18일 5호 투자계약증권 증권신고서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완료했다. 이번 5호 증권의 기초자산은 세계적인 작가 쿠사마 야요이(Kusama Yayoi)의 대표작 ‘호박(Untitled)’과, 중국 현대미술의 4대 천왕으로 불리는 작가 장 샤오강(Zhang Xiaogang)의 순금 작품 ‘골든 메모리스(Golden Memories)’다. 열매컴퍼니는 이전과 같이 두 작품을 모아 합산발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합산 모집 총액은 약 8억원 규모다.

열매컴퍼니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5-1호(쿠사마 야요이, ‘호박’)의 청약, 납입을 진행했으며, 7월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5-2호(장 샤오강, ‘골든 메모리스’)의 청약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1호 투자계약증권 발행사인 열매컴퍼니는 다른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들이 주로 증권 계좌를 납입 방식으로 채택하는 것과 달리, 전자금융회사인 헥토파이낸셜의 계좌 기반 결제 솔루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지난 4호 발행 시에는 증권계좌를 사용하기도 했지만 5호부터는 다시 헥토파이낸셜의 계좌 기반 솔루션을 채택했다.

헥토파이낸셜의 계좌 기반 결제 솔루션을 통해 투자계약증권 발행대금을 납부할 경우, 별도의 계좌 개설이 불필요해 투자자 납입 방식의 편의성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발행사의 발행 비용 감소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

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헥토파이낸셜은 향후 STO 시장 확대에 발맞춰 투자자들의 결제 편의를 더욱 제고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열매컴퍼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내 STO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헥토파이낸셜은 모든 결제수단의 원천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핀테크 기업이다. 최근에는 STO 결제 솔루션 외에도 스테이블코인 유통 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이다. 전자금융업 기반의 자체 정산 시스템과 AML(자금세탁방지)·트래블룰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국내외 다양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및 가맹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자산 기반의 결제 생태계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STO는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 형태로 발행해 ‘조각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금융 서비스다. 미술품, 부동산 등 특정 자산을 기초로 한 자산을 발행하고 이에 투자자들이 소액으로도 고가의 자산에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STO 관련 법안은 국회 정무위원회의 법안 심사 대기 중으로 제도화를 앞두고 있다.

2025 .07 .28

헥토파이낸셜, 글로벌 핀테크 리더 도약 선언

■ 헥토파이낸셜, 글로벌 사업 비전 및 신규사업 전략 발표

■ 스테이블코인 유통 사업 및 글로벌 지급결제 시장 진출, 성장 전략 및 비전 소개

헥토파이낸셜(KOSDAQ 234340, 대표이사 최종원)은 22일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을 초청해 회사의 글로벌 확장 계획과 신사업 비전을 소개하는 ‘CEO IR Day’ 행사를 개최하고 글로벌 핀테크 사업 진출 전략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는 글로벌 결제·정산 시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해외사업 확장 전략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 선점 계획을 발표했다.

헥토파이낸셜은 현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가간 금융 거래 편의성을 높이는 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일본과 중국의 파트너십과 현지 사업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법인 거점 확대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시아 전역에서 결제·정산 등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해 범아시아 핀테크 리더로 성장하고 나아가 글로벌 핀테크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최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 방향도 공개했다. 회사는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지급결제 수단으로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신뢰성 높은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결제·정산 전반에 안정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유통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종원 대표는 “현금기반 결제 및 정산 시장에서 압도적인 국내 1위 기업으로서 은행과 공고한 네트워크를 갖춘 회사의 강점이 스테이블코인 활성화 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준비중인 해외 파트너십 및 실증사업 계획 등 추진 성과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시장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비전과 관련해, “2025년은 글로벌 확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현지화 전략과 파트너십을 토대로 아시아 크로스보더 상거래 지급결제 서비스 리더로 도약하고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발표한 무상증자 결정 배경에 대해 ‘자본금 확충과 유동성 확대를 통한 기관투자자 유입에 우호적인 환경 마련’이라고 설명하고, 약 36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 효과를 동반해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7월 25일이며, 1주당 0.5주를 무상증자함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1,397만주로 증가하게 된다.

2025 .07 .22

헥토파이낸셜, 자기주식 소각효과 동반한 50% 무상증자 결정…주주가치 제고 가속

■ 주주가치제고 중장기 정책의 일환…약 36억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 효과도 동반

■ 전자금융·디지털자산 등 자본금 요건 충족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 계획

헥토파이낸셜(KOSDAQ 234340, 대표이사 최종원)은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자본금 확대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는 보유 주식 수의 50%에 해당하는 신주를 주주에게 무상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주식배당과 유사한 효과를 제공한다. 7월 25일 기준 주주를 대상으로 신주를 지급하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8월 19일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무상증자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는 물론, 향후 전자금융 및 디지털자산 관련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자본금 요건 충족 기반을 사전에 확보하려는 전략적 목적도 함께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약 14만 주, 전일 종가 기준 약 36억 원에 달하는 자기주식 소각 효과가 발생하는데,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신주 배정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자기주식 비율은 기존 4.4%에서 1.4% 감소하며, 이에 비례해 기존 주주의 지분율이 상승한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는 “무상증자의 첫번째 목적은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가운데 전자금융 및 디지털자산 사업 관련 자본금 확대 필요성에 따른 것이며, 두 번째는 지난해부터 강화해온 주주가치 제고 정책의 일환”이라며, “자기주식 소각효과와 더불어 유동성 증대를 통해 기관투자자 유입에 더 매력적인 환경을 마련해 궁극적으로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4개년 주주환원정책을 수립하고 별도 당기순이익의 21%를 배당 하한선으로, 매년 1%p 이상 배당성향을 상향해 25%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현금배당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무상증자 결정은 이러한 주주친화정책의 연장선상에서 결정됐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회사의 발행주식총수는 현재 약 945만주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유통주식수가 부족했으나, 무상증자 후 약 1,397만주로 증가되어 유동성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 .07 .10

헥토파이낸셜,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 시스템 결제 서비스 시작

■ 헥토파이낸셜, 스포츠토토 온라인발매 PG 사업자 최종 선정, 향후 3년간 서비스 공급

■ 스포츠토토 2024년 전체 발행액 약 6조원 중 온라인 구매 금액은 약 6300억원 규모

■ 안정적인 결제 서비스 공급 통해 건강한 게임 문화 조성과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것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KOSDAQ 234340)이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 결제서비스(PG) 대행사로 최종 선정돼 인터넷 발매 시스템 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스포츠토토 사업은 국민의 여가체육 육성 및 체육진흥 등에 필요한 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경기 결과를 예측하며 즐거운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연간 발행 금액은 약 6조원대로, 이중 온라인을 통한 구매 금액은 약 6300억원 규모다.

헥토파이낸셜은 ‘체육진흥투표권사업 온라인 발매 결제서비스(PG) 대행사 선정 사업’ 공개 입찰에서 평가 점수 1위를 기록하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세부 협의를 마치고 지난 4월 본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헥토파이낸셜은 오는 2028년 6월까지 총 3년간 인터넷 발매시스템을 통한 스포츠토토 구매 관련 결제 서비스를 공급한다.

헥토파이낸셜은 향후 안정적인 온라인 결제 서비스 공급을 통해 건강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일조하고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지난 20여년간 다양한 맞춤형 결제 시스템을 공급해온 사업 역량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포츠토토 온라인 결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헥토파이낸셜은 모든 결제수단의 원천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핀테크 기업이다. 간편현금결제를 비롯해 신용카드, 휴대폰결제 등 고객사가 원하는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최근에는 키오스크, 글로벌 외화 정산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지급결제, 선불충전 및 지역화폐 분야의 경험을 토대로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입도 준비 중이다.

2025 .0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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