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Beyond 100, Hecto Financial

간편결제 서비스로 금융 시장을 선도해온 세틀뱅크가
헥토파이낸셜로 미래 금융 시장의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 나갑니다.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대표 최종원)이 창립 이래 첫 연 매출 1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발표했다. 해당 기업 공시에 따르면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4% 증가한 1531억 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역시 전년 대비 15.4% 성장해 1404억 원을 기록했다.


(중략)


원문보기: [매일경제] 헥토파이낸셜 연매출 1천5백억 돌파...창립 이래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