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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100, Hecto Financial

간편결제 서비스로 금융 시장을 선도해온 세틀뱅크가
헥토파이낸셜로 미래 금융 시장의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 나갑니다.

헥토그룹의 코스닥 상장사 헥토이노베이션(대표이사 이현철)과 헥토파이낸셜(대표이사 최종원)이 2023년 2분기 양사 모두 설립 이래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새로 쓰며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


헥토이노베이션은 9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3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8억 원 ▲영업이익 95억 원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53% 증가한 수치다. 헥토이노베이션은 별도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자회사 헥토파이낸셜의 온라인 전자결제 대행서비스(PG;Payment Gateway) 매출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헥토파이낸셜의 신용카드 PG 거래액은 지난 7월 최초로 2,000억을 돌파하며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중략)


원문 보기: [뉴스핌] 헥토이노베이션∙헥토파이낸셜, 설립 이래 분기 최대 매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