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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100, Hecto Financial

간편결제 서비스로 금융 시장을 선도해온 세틀뱅크가
헥토파이낸셜로 미래 금융 시장의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 나갑니다.

이경민 헥토그룹 의장이 고유 브랜드를 앞세워 조직을 새 단장했다. 민앤지와 세틀뱅크, 바이오일레븐 등 서로 다른 계열사 이름에 '헥토'라는 공통의 DNA를 심으면서다. 이로써 '헥토 체제'를 완성한 이 의장은 통일된 이미지와 IT·핀테크·헬스케어 사업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중략)


원문보기: [뉴스웨이] '헥토그룹' 완성한 이경민 의장···IT·핀테크·헬스케어 삼각편대로 새 도약